
고구마 고슴도치 만들기
파스타면으로 만드는 간단한 가을 놀이
먹기만 하던 고구마가 오늘은 귀여운 고슴도치로 변신합니다. 따뜻하게 찐 고구마에 짧게 부순 파스타면을 하나씩 꽂아 가시를 만들어보세요. 복잡한 준비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입니다.
한눈에 보기
- 추천 연령
- 3~5세
- 놀이 시간
- 약 10~15분
- 놀이 장소
- 집
- 준비 난이도
- 쉬움
준비해주세요
- 찐 고구마 1개
- 마른 스파게티면 2~3가닥
- 눈과 코를 표현할 검은깨나 김 조각
고구마는 아이가 만져도 뜨겁지 않도록 충분히 식혀주세요. 마른 스파게티면은 보호자가 3~5cm 정도 길이로 미리 부숴 준비하면 편합니다.
이렇게 놀아보세요
01
고구마를 준비해요
고구마를 깨끗하게 씻어 찐 뒤 충분히 식혀주세요. 너무 무른 고구마보다는 손으로 잡았을 때 모양이 유지되는 정도가 놀이하기 좋습니다.
02
파스타면을 준비해요
마른 스파게티면을 보호자가 아이가 다루기 좋은 길이로 짧게 부숴주세요. 너무 짧으면 꽂기 어렵고, 너무 길면 쉽게 부러질 수 있으니 3~5cm 정도가 적당합니다.
03
고슴도치 가시를 만들어봐요
아이와 함께 짧게 부순 파스타면을 고구마에 하나씩 꽂아보세요. 빽빽하게 꽂아도 좋고 듬성듬성 꽂아도 괜찮습니다. 정해진 모양보다 아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보게 해주세요.
04
얼굴을 만들어 완성해요
검은깨나 작은 김 조각 등을 이용해 눈과 코를 표현해보세요. 재료가 없다면 얼굴을 만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완성된 고슴도치를 접시에 놓고 함께 감상하거나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조금 더 놀아볼까요?
고슴도치 가족을 만들어봐요
크기가 다른 고구마가 있다면 여러 마리의 고슴도치를 만들어보세요. 큰 고구마와 작은 고구마를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고슴도치 가족이 됩니다.
가시 길이를 다르게 해봐요
파스타면의 길이를 조금씩 다르게 준비해 서로 다른 모습의 고슴도치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고슴도치 집을 만들어봐요
종이나 작은 상자가 있다면 고슴도치가 지낼 집도 함께 만들어보세요. 만들기 놀이가 자연스럽게 역할놀이로 이어집니다.
놀이할 때 참고해주세요
- 마른 파스타면의 부러진 끝이 뾰족할 수 있으므로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해주세요.
- 아이가 파스타면을 입에 넣거나 들고 뛰지 않도록 살펴주세요.
- 고구마는 충분히 식힌 뒤 사용해주세요.
- 파스타면을 부수는 과정은 보호자가 해주세요.
아이와 보내는 평범한 시간이 좋은 대화의 시작이 됩니다.
생각톡씨는 평일마다 아이와 함께 나눌 이야기와 놀이를 카카오톡으로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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